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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 줍니다 10월 1기 참가신청서.
  • 21.05.03




바깥양반 입니다.

어떻게 평화로운 연휴 보내셨습니까?


저희도 오랜만에 푹 쉬면서 영화도 보고,밥도 해 먹고,책도 읽는

굉장히 평범한 연휴를 보냈습니다.


평범하고 잔잔한 연휴를 보내면서

한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되게 쉬운 것 같지만

사실 되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집에서 차려주는 평범한 밥 한 끼 먹으면서

평범한 회사에서 평범한 일을 하며

주말엔 평범하게 휴식을 취하는 그 지극히 별거 아닌 일 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겠구나 하구요.


그래서 저희는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식구님들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요.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평범한 회사에 다니시게 해드릴 순 없지만,

평범한 휴식을 도와드릴 순 없지만,

최소한 평범한 밥 한 끼 정도는 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정말 별 건 없지만 그냥 오손도손 모여서

밥 한 끼 대접해드리며 약주도 가볍게 한잔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왜 하는지는 묻지 마십쇼.나도 진짜 모르니까요.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그냥 제가 북적북적한 맛을 좋아해서 정도로 합시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마시고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다 생판 초면 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쇼핑몰에서 무슨 밥을 차려주냐는 분들도 계실까봐

저희의 점심시간을 보여 드립니다. 빼어나진 않지만 드실 만은 하실 겁니다.



 

 

 

 

 

 

 

 

 

 

 





일시 :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원파운드 사무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76-22 2층 원파운드)

식사비 : 이천 원 (공짜도 되지만 맘편히 못드실까봐)

준비물 : 각자 드실 주류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미국 졸업파티 스타일)

모집인원 : 7명



지원자격 (굉장히 까다로움)


1.원파운드 회원이신 분

2.원파운드에서 금액 상관없이 단 1회라도 구매하신 분

3.인스타그램 바깥양반(click), 정직이(click), 오드리(click) 을 모두 팔로우 하고 계신 의리있으신 분

4.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신 분 (그냥 있어 보이는 것 같아 넣어봤습니다)

5.친구,애인,남편,아내 필요 없이 혼자 오셔도 씩씩하게 식사 잘하실 수 있는 분




지원방법


1.위 지원자격을 갖추신 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십니다.

2.본 게시글 아래에 성별/나이/사시는 곳/간단한 지원이유 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3.자취생,타지에서 생활하시는 분,입 짧으신 분 가산점 있으십니다.




선정절차


1.2015년 10월 12일 오후 10시에 마감됩니다.

2.식샤를 줍니다 심사팀이 모든 조건을 꼼꼼히 심사합니다.

3.선정되신 분들께는 식샤를 줍니다 해피콜 팀이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본 프로젝트는 매달 개최되오니

혹시 이번에 안되시더라도 너무 낙담 마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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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요저요저요!!!!! 박성민/27/잠실거주/오송민밥 팬입니다
  • 심은복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도전합니다 막상 되도 쑥스러울거 같지만 일단 합니다... 심은복 29 살이구요 남양주삽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 김도영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대박ㅋㅋㅋㅋㅋㅋ 혼자사는 외로운 남자입니다 따뜻한 집밥이 그리워요 26살 남자 김도영, 강남 삽니다 뽑아주세요 제발
  • 유수민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유수민/25/강원도원주/배고파요..맛집치면 나오는 흔한 가게들 이제 질릴 때 됐잖아요. 대세는 오송민밥.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할까요
  • 조성진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조성진/27/수원..거주/타지에서 20살부터 자취하며 집밥이라곤 명절 때 집에 내려갈 때만 먹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입이 짧아지면서 과식시 잦은 장트러블이 있습니다.
    평소에 인스타그램에서 #오송민밥 을 보며 침과 눈물을 삼켰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꼭 먹고싶습니다.
  • 임승훈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승훈/28/전라남도 여수/오송민밥도 밥이지만 각종 밥도둑이 필요하진 않으신지요?? 예를 들어 간장...게...?? 아님 김치들의 신 god김치....라던지..... 산지직송 가능합니다
  • etjdgml114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성희/26/경기도성남/저...자취에다가 타지생활 입도 짧고요 반주를 사랑하고 또 원파운드도 사랑♡하고 해서 지원해봅니다... 그냥 많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에요
  • 차민경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차민경/26/경기도 성남이에요저도!!
    오늘도 과제를 끝내고 이제야 집에와서 앉아 습관적으로 인스타를 켰는데 이천원에 밥과 평범한 일상을 준다하여 이랗게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이건 뭐 흡사 입사자기소개서 쓰는 느낌이랄까......
    전 캐나다에서 8년동안 유학하다가 한국으로와서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일단 저는 한국에 온 후로 매일 일상을 시간별로 쪼개어 계획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니기도 하지만 지금 무역회사도 다니고 연구보조도 하면서 시간을 빠듯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고 자연스레 스트레스가 많아졌어요...근데 진심으로 오송민님과 바깟어른님의 일상을 인스타에서 보면서 맨날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뭐 무튼 글이 길어졌는데 이 좋은 환경에서 저도 밥한끼 얻어먹고싶어 이렇게 지원서 냅니다... ㅎㅎ 금요일은 마침 제가 쉬는날(핫핫핫)이니까 .... 가서 다시 캐나다 대학스타일로 놀아보고픕니다~
    -차밍
  • 김은경 15.10.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욧! 가입 후 첫 인사 올림니다욧~😁
    여기에 참가 신청하는거 맞나요?
    방금 인스타보고 급 홈피 들어와서 참가신청을 한답니다!
    이름은 김은경이구요 나이는 29 원래는 고향은 담양이고
    10년 조금 넘게 광주에서 살다 몇달 전에 천안으로
    오게되었어요 지금은 잠시 결혼한 언니집에 얹혀 살고 있구요
    나름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전 밥도 잘하고 밥도 잘먹어요 진밥,댄밥, 꼬들밥, 콩밥, 국밥,
    심지어 눈칫밥도 잘먹는답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접수! 하것습니다욧
    즐거운 밤 되십쇼~ 감사합니다 🌙🎶💕
  • 한지은 15.10.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여기서 제가 젤 늙었나봐요 한지은/3x세 (송민님 알고계시리라) ㅋㅋㅋㅋ 고향은 전북 전주고 일년 반 전에 상경한지 10년만에 진정한서울시민이 되었네요. 저 엄마밥 집밥 먹은지가 결혼하고 너무 오래되서 송민님 밥 먹고 싶어요. 사실 이번달 말부터 이직하는데 원파운드 좋은 기운 받고 가고싶네요. 저 집에 술도 엄청 많이 쌓아놔서 가지고 가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남편 밥 해주는데 사실 남이 해주는 밥이 젤 맛나잖아요 근데송민님이 해주는 밥이라면 말 다 했쥬....맨날 사진보며 침흘리는데 이 기회에에 다들 뵙고도 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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